경암동에서 굿마트를 운영하는 양상호 경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이 24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양 위원장은 평소 기부를 천직으로 여겨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즐거운 보람으로 생각하고 그동안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월 계란 40판씩 3000세대에 지원해왔다.
또 2011년부터 올해까지 백혈병을 앓았던 구암초 이좋은 학생을 위해 후원금으로 17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듯이 교육발전을 위해서도 기부문화가 활발히 전개됐으면 좋겠고 작은 정성이지만 인재육성을 위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