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동거녀를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군산경찰서 따르면 지난 16일 홍모(54)씨가 평소 술 주정이 심하다는 이유로 헤어진 조모(40)씨를 찾아가 흉기로 상해를 입힌 뒤 자신의 집에 돌아와 목을 맨 것.
경찰은 홍씨가 조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후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조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