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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택지 체비지 매각 ‘기대 이하’

군산시가 미장택지 체비지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매각에 나선 결과 당초 기대보다는 저조한 결과가 나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0-26 15:25: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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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미장택지 체비지에 대해 온비드 전자입찰방식(일반공개경쟁입찰)으로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매각에 나선 결과 당초 기대보다는 저조한 결과가 나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시가 미장택지 체비지 180필지 7만560여㎡에 대해 매각공고를 내고 25일 결과를 살펴본 결과 전체 체비지 중 21%에 해당하는 38필지만 매각됐다.

시는 당초 근린생활용지 24필지 1만176㎡, 상업용지 26필지 1만7942㎡, 단독주택용지 127필지 4만912㎡, 준주거용지 3필지 1532㎡ 등 모두 180필지 7만560여㎡에 대해 매각에 나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입찰결과 가장 높은 가격에 매각된 체비지는 준주거용지로 3필지 중 1필지가 3.3㎡에 533만원 가량에 매각됐다.

다음으로는 근린생활용지 14필지가 3.3㎡에 486만원에 매각됐으며, 상업용지 5필지가 3.3㎡에 382만원, 단독주택용지 18필지가 3.3㎡에 218만원에 각각 매각됐다.

당초 시는 체비지 매각에 앞서 전체 체비지 중 절반 이상은 매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가 좋지 못해 이번 체비지 매각에 부동산 관계자 등의 참여가 저조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매각에 대해서는 추후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시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처럼 신시가지인 미장택지에 대한 매각이 더뎌질 경우 택지조성에 필요한 예산 마련 등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첫 단추가 기대이하여서 미장택지가 정상적으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추가적인 매각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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