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12년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자치단체(장려상)로 선정돼 30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 김장원 자원순환과장이 참석해 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1차 심사결과 9개 지자체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고, 군산시는 9개 지자체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필름류 포장재, PSP재질 포장재의 분리수거․선별 및 재활용 기여도가 높고, 선별된 재활용품의 이물질 함량이 적어 타시군보다 고품질의 재활용품 원료를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또한 2011년도에는 130톤의 플라스틱류를 수거 판매해 6700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둬드리는 성과를 올려 자원의 재활용과 온실가스감축, 매립처리 비용절감 등 경제적 편익 창출에도 공헌했으며, 선별장에 기간제 근로자 38명을 고용해 운영함으로써 저소득층 및 노인 일자리창출로 서민경제 살리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19일에는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KFRA)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자치단체(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