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2시 10분경 정읍 내장사 대웅전이 화재로 인해 전소됐다.
이날 화재로 대웅전 내에 있던 불화 3점과 불상 1점, 세복 1점도 모두 소실됐습다.
불은 보안업체의 감지시스템에 의해 발견돼 소방차 14대와 경찰과 소방관 90여 명이 동원됐지만 전소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찰 안에 설치돼 있는 CCTV를 분석하는 등 화재원인을 조사 중인데 법당 안에 전기난로가 있었던 것으로 미뤄보아 전기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내장산은 최근 단풍 절정으로 주말에는 15만명, 평일에도 7, 8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