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사내봉사단원 10여명은 1일과 2일 양일간 해신동 관내 희망경로당과 금동경로당의 시설보수 공사를 진행, 어른들에게 공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노후화로 보수가 필요한 경로당 두 곳에 도색작업, 도배․장판은 물론 차양막 등 어르신들이 시설이용에 불편을 느꼈던 점들을 모두 수리,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신홍수 전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모으기 운동으로 마련한 250만원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의 모습을 보여줘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박동섭 희망경로당 노인회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세아베스틸에서 우리들의 쉼터를 말끔하게 정비해줘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날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옥 해신동장은 “자원봉사 현장을 찾아 부족한 시예산으로는 모든 경로당을 보수하는게 어려운데 세아베스틸 사내봉사단원들의 도움으로 우리지역 두 경로당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순수한 자원봉사 정신이 계속 이어져가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