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있던 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군산 옥산면으로 이전한다.
군산지사는 지난 2004년 익산과 군산, 완주 등 3개 시군을 관할했던 옛 전북농조가 한국농어촌공사로 통합되면서 익산시 목천동의 옛 전북농조의 건물을 청사로 사용해오고 있다.
하지만 군산지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군산시민이어서 많은 민원을 초래,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 같은 불만의 목소리가 고조되자 군산지사는 올해 부지매입비를 확보하고 최근 옥산면에 5000여㎡의 사옥 신축부지를 마련하고 내년에 사옥을 신축해 오는 2014년부터 군산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