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초와 옥구중 학생들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추운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야초(교장 서규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12개의 ‘띠앗’(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결성해 관내 독거노인 12명과 결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띠앗’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도록 보온내복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가을문화축제 학예발표회에 어르신들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도 김장김치 지원, 말벗, 성금지원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옥구중(교장 이관희)도 지난 14일 1,2학년 100여명의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100kg의 김장김치를 담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20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비록 서툰 솜씨이지만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담갔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