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면 무녀2구 부녀회(회장 황명례)가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5만원을 옥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무녀2구 부녀회 40여명이 3개월 동안 바지락 작업으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아 기탁한 것이다.
황명례 무녀2구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말했다.
이진석 옥도면장은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함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탁금은 연말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