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철새보호활동을 위해 모집․운영하는 ‘군산시 철새지킴이’에 일반인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시민이 참여하는 철새보호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지역민들의 철새에 대한 관심 증대와 철새보호활동을 위해 선발한 ‘군산시 철새지킴이’에 일반인과 5개교 80여 명의 고등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 도래하는 철새에 대한 보호활동을 시작한다.
이번에 선발한 ‘군산시 철새지킴이’는 일상생활 중 철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철새들에게 위해가 되는 방해요인 제거와 철새에 대한 보호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철새지킴이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군산의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의 철새에 대한 관심 증가만으로도 향후 군산과 새만금은 철새도래지로서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의 모범적인 사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