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이어진 ‘법륜스님 희망세상 만들기 전국 연속 100회 강연’의 열풍이 올해 ‘법륜스님 희망세상 만들기-2012 전국 시·군·구 300회 강연’으로 이어져 감동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에서도 법륜스님의 강연이 계획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법륜스님은 20일 오후 7시 군산시청에서 다양한 시민들의 고충에 대한 대안을 즉문즉설로 제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전국강연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민의 삶이 점점 고단해지고, 사회가 피폐해지면서 불안과 양극화의 심화로 오갈 데 없는 국민의 삶을 어루만져주고, 그 대안을 찾아 희망세상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전국 251개 시․군․구를 다니며 진행되고 있다.
봄 100회 강연에 이어 지난 8월 20일에 끝난 여름 100회 강연을 찾은 관객 수는 8만5000여명에 달하며, 가을 100회 강연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법륜스님의 강연은 강연자가 미리 구상한 것을 이야기하는 일방적인 형식의 강연이 아니라 강연장에 온 관객이 무엇이든 질문하면 이에 대해 법륜스님이 즉석에서 대답하는 쌍방 소통의 형식으로 법륜스님의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대답에 질문자와 관객은 새로운 눈으로 문제를 보고 그 깨달음에 무릎을 친다.
법륜스님은 평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수행공동체 정토회의 지도법사로서 생활 속의 행복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과 사회의 희망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다. 제3세계 구호활동 등에 헌신해온 공로로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포스코 청암상 봉사상 및 통일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신간 ‘새로운 100년’를 비롯해 ‘방황해도 괜찮아’, ‘엄마수업’, ‘스님의 주례사’, ‘날마다 웃는집’, ‘행복한 출근길’ 등이 있으며, 즉문즉설을 책으로 엮은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와 수행지침서 ‘기도’ 등 다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