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지역에서 발생한 강·절도 등 민생범죄가 대폭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일어난 강·절도 범죄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군산지역 강·절도 건수는 모두 778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31건에 비해 약 24% 감소했다.
이처럼 강․절도 사건이 크게 줄어든 이유는 경찰의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이 전개됐기 때문이다.
군산경찰은 연 인원 6583명을 투입해 총력방범체제를 구축했으며, 특별 방범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경찰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협력단체 회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민·경 협력방범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우리마음 담당 경찰관제’ 제도를 도입해 농어촌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공·폐가 등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방범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태춘 서장은 “서민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