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키는 법률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전국버스업계가 내일부터 버스 행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해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됐지만 다행이 우려스러운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다.
지난 21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는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에 포함시키는 법률 개정안(대중교통육성및이용촉진에관한법률)이 국회 국토위 통과와 법사위 통과가 예상됨에 따라 철회를 주장하며 전국 버스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버스업계는 22일 아침 첫차부터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키로 했지만 국회에 상정된 법률안이 최종 처리때가지 총파업이 연기됐다.
이와는 별도로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군산시는 비상상황반을 구성하고 비상운송대책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불편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전세버스 43대를 투입해 10개 노선에 450회를 운행할 계획이었지만 22일 대부분의 버스들이 정상 운행됐다.
한편 군산지역 전체 버스노선은 54개 노선에 모두 112대(우성여객 56대․군산여객 56대)의 버스가 하루 1230회를 운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