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정부, 새만금에 1조1000억여원 투입

정부가 2040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1조1000억여원을 투입해 생태습지, 야생동물서식지, 대자연 체험지역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1-22 09:00:4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정부가 2040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1조1000억여원을 투입해 생태습지, 야생동물서식지, 대자연 체험지역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10차 새만금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새만금 생태환경용지 개발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새만금 생태환경용지 개발기본계획은 새만금 개발면적의 18%에 해당하는 50.2㎢의 면적에 생태환경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40년까지 1조1511억원을 투입해 3단계로 진행된다.
정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2016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새만금 생태환경용지는 크게 세 개의 권역별로 나뉘어 조성된다.
물길 생태습지, 새만금 조망원, 야생동물 서식지 등이 들어서는 북부권역은 `생태의 장\'으로, 물환경 연구원과 새만금 체험원 등이 들어서는 복합도시 북측 권역은 `인간과 자연 공생의 장\'으로, 국제생태환경 체험원과 자연 생태섬 등이 들어서는 복합도시 남측 권역은 `대자연 체험ㆍ교육의 장\'으로 개발된다.
특히 생태환경용지 대부분을 수로와 습지 중심으로 조성해 수질정화에 생태개념을 도입하고, 대규모 철새와 생물종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세계적 대자연 체험지를 조성하며, 도시인근에는 도시숲과 자연 테마공원 등을 만들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