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남은 음식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막대한 처리비용 및 식품의 비위생 처리 등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ㆍ위생문제를 해결하고자 22일 시민과 영업자, 종사자가 다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 동안의 음식문화개선 운동은 반찬가지수가 많은 우리고장 고유의 음식문화로 정착이 힘들었다고 판단하고, 종전에 실시하던 반찬가지수 제한 등 영업자에게만 강요하던 수동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다 함께 참여하는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군산외식업지부 및 소비자식품감시원, 영업자들은 시민 왕래가 많은 롯데마트 및 이마트에서 ‘먹지 않는 반찬 반려 운동’ 및 ‘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 등을 펼치며 시민ㆍ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