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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장학금 1000만원 전달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22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1-22 14:13: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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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22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군산지역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과 청하 등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이에 앞서 롯데주류는 지난 6월에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롯데주류는 1999년부터 해마다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내 고장 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이날까지 총 1억7525만원을 전달했다.
이재혁 대표이사는 “전북지역에서 ‘처음처럼’ 등 롯데주류 제품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군산공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동신 이사장(군산시장)은 “군산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 장학금은 인재 육성과 풍요로운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45년 설립된 이후 68년 간 군산시와 함께 해 온 향토기업인 롯데주류 군산공장은 장학금 조성과 더불어 제품 후면 라벨을 활용한 지역행사와 농산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군산공장은 백화수복, 청하, 설화, 처음처럼, 양생주 등을 생산하고 있고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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