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산항에 입항한 북한선박의 비료 선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3700톤급 북한선박 원산2호는 24일 오후 3시 현재 예정 물량 2천톤 가운데 1300톤의 선적작업을 마쳤으며, 현재와 같은 선적 추세라면 오늘 자정무렵 선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산2호는 25일 새벽 4시경 유류 공급을 마치고 군산해경의 호위를 받으며 북한 남포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에 지원될 비료 6천톤은 오는 29일 오전 남측 선박에 의해 군산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