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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낀 주부도박단 무더기 검거

한판에 수천만을 호가하는 도박을 벌여온 주부도박단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1-22 15:5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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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수천만을 호가하는 도박을 벌여온 주부도박단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30께 미룡동 은파관광지 부근 A식당에서 익산 B파 조직폭력배인 피의자 오모씨를 비롯해 주부 17명과 남성 14명 등이 판돈 6000여만원을 걸고 일명 ‘섯다’라는 도박판을 벌인 것.



특히 도박 등 전과 5번인 피의자 김모(46)씨는 영업이 중단된 A식당에 도박장을 마련하고 주부 등을 모집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은파파출소 1팀(팀장 이용희 경위)은 군산서 강력계와 함께 현장을 급습해 현행범을 체포하고 현금 및 무전기 등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이 이뤄졌던 점과 피의자 한명이 3일 동안 잃은 돈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점 등을 고려, 도박판의 규모가 수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피의자들을 상대로 여죄가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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