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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함께 한 사랑의 김장김치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은 부녀회(회장 엄연순)와 함께 21일부터 3일간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다문화여성 10명을 초청해 ‘사랑의 희망김치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1-26 15:2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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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은 부녀회(회장 엄연순)와 함께 21일부터 3일간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다문화여성 10명을 초청해 ‘사랑의 희망김치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



군산농협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에게 다양한 한국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한국문화체험(김장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군산농협 부녀회장 50여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다문화여성들과 함께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아 관내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장애가정 및 다문화 가정 등 200세대에게 각각 10kg씩을 직접 전달했다.



엄연순 부녀회연합회장은 “우리지역에도 다문화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함께 김장하면서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돼 감사하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기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의 다문화가정에 대해관심을 가지고 농협의 부녀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여성조직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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