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범죄예방운동본부(본부장 조병록)는 지난 27일 신풍동에서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작은사랑 큰 기쁨’을 슬로건으로 열린 일일찻집 행사에서 모금된 수익금으로 마련,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자라난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병록 본부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우순 신풍동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갈수록 사회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 되는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운동본부는 청소년들이 성폭력과 각종 범죄에 노출된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주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 지난 1992년 사회단체로 등록한 뒤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