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재활용선별장에서 올 한 해 동안 재활용 선별에 심혈을 기울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관계를 돈독히 하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월에 재활용 기여도가 높으며, 선별된 재활용품의 이물질 함량이 적어 타 시군보다 고품질의 재활용품 원료를 생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에서 스티로폼 재활용 우수자치단체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사)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 협회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자치단체(장려상)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재활용 선별장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해 준 근로자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일깨워주고 앞으로도 시의 재활용 선별의 기수가 돼서 적극 본업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폐기물매립장 재활용선별장에서는 2011년도에는 121톤의 폐스티로폼을 수거 판매하여 9300만원, 130톤의 플라스틱류를 수거 판매하여 6700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둬드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