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개인택시조합(조합장 박상익) 산하 기사선교회(회장 윤해중)가 어려운 여건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56명의 개인택시 기사 회원을 둔 선교회는 평소 차량내 모금 수익금과 회비기금으로 25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산지회 회원 50명을 초청해 충남 춘장대, 보령 서천박물관, 서천 해양박물관 나들이를 주선했다.
선교회원들은 이날 개인택시에 장애인들을 태워 박물관 시설 견학을 주선했으며, 참석한 장애인들은 시종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개인택시 기사선교회는 또한 10여년전부터 소년소녀가장과 지체장애인 5가정을 선정해 가구당 월 5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 장애인 승차시 택시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등 장애인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윤해중 기사선교회장은 『경기침체로 택시영업도 변변치 못하지만 이런때일수록 생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 작은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