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해망동 보금자리주택 21일 착공

군산시가 오는 21일 해망동 보금자리주택건립부지 현장에서 시민 600여명을 초청해 483세대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아파트건립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04 09:46:4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오는 21일 해망동 보금자리주택건립부지 현장에서 시민 600여명을 초청해 483세대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아파트건립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시는 월명터널과 해망로 연결지점 2만2620㎡ 부지에 483세대 규모의 보금자리주택건립을 위해 2011년 초부터 타당성 분석 등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계층간․지역간 주거불평등 완화를 목적으로 2009년도에 보금자리주택특별조치법이 제정됨에 따라 군산시는 2010년 상반기에 보금자리주택건설 예정부지를 선정했다.



현지실정에 맞고, 지역주민의 요구에 대응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2011년 1월에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대한 입주자 선호도 등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설문조사결과 448명의 응답자 중 415명이(95%) 주택건립의 필요성이 있다는 지역 절대다수의 주민 선호도 등을 확인했다.



보금자리주택은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조망형 단지’로 월명산과 장계산 서해를 연결하는 열린 통경축을 계획했으며 방사형 주동배치로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토록 계획에 반영했다.



또 공간과 주민의 화합하는 ‘참여형 단지’로 근대역사문화관광벨트와 월명산 및 해변공원을 열결하는 공공보행로를 계획했으며, 주 보행로와 연계된 중앙 집중형 주민공동시설의 배치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통합형 공동체를 고려했다.



이 밖에도 자연의 감성과 스마트 디자인을 결합한 ‘미래형 단지’로 전 세대 연속 일조시간을 4시간 54분이 확보되도록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저에너지 하우스 계획에 의한 관리비 절감,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위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창호면적 최적화 등 친환경 기법을 도입했다.



이광태 시 건축과장은 “해망동 보금자리주택 건설은 해망동 일원의 공익사업으로 인한 이주민의 재정착은 물론 새만금과 원도심의 근대역사 문화관광벨트의 축과 연계된 도시균형발전의 매개가 돼 삶의 질 향상과 품격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