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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군산항 항로준설 ‘순항’

전북도 항만개발사업 예산이 전년 585억원 대비 553억원 증가한 1138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내년도에는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항 항로 준설 및 유지보수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항만개발사업 예산이 전년 585억원 대비 553억원 증가한 1138억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05 09:30: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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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항만개발사업 예산이 전년 585억원 대비 553억원 증가한 1138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내년도에는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항 항로 준설 및 유지보수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는 국토위 소속 김관영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가능했으며, 국회 국토위 심의를 완료하고 예결위 심사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새만금 신항만 사업비를 전년대비 235억원 증가된 685억원을 확보해 방파제 공사를 2016년까지 계획대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새만금 신항만은 1단계로 2020년까지 부두4선석, 방파제 3.1km, 항만부지 52만4000㎡을 완료하고, 2021년 전북도 새만금 내부개발지에서 생산하는 수출 물품을 실고 동북아와 전세계 곳곳에 수출입 물동량을 실고 나르는 역할을 하는 물류허브 항만으로 지난 6월 기공식을 갖고 방파제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 전북도의 끈질긴 건의 및 요청에 의해 군산항 항로준설 2단계사업 예산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311억원을 확보됐다.
군산항 항로준설사업은 올해에는 65억원이 반영돼 늘어나는 토사량에 비해 사업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였으며, 준설량이 부족해 새만금 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한 매립토가 적기에 공급되지 못해 새만금 산단조성 매립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이런 가운데 군산항 항로준설 2단계사업 예산이 정부부처(기재부)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지만 국회 심의 때에 전북도의 끈질긴 건의 및 요청에 의해 국회 국토해양위 예산심의 에서 극적으로 311억원이 반영돼 내년도 군산항 항로준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산항 해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및 기름오염 물질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군산항 청항선 건조사업 예산 25억원이 확보됐다.
이밖에도 군산 내항 수제선 정비사업과 군산항, 비응항 항만시설의 유지보수 등을 위한 117억원이 확보돼 내항에서 바다를 조망하고 산책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구시가지에 활력을 주고 친환경적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수제선 정비와 항만의 낡은 시설물을 유지 보수해 항만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박형배 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도에서 확보한 항만개발 사업예산이 전년대비 565억원 증가한 것은 국회 국토위 김관영 국회의원 등이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과 군산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차질 없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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