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소재 영국빵집 정석균 대표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이 듬뿍 담긴 롤케익 80박스를 신풍동(동장 박우순)에 기탁했다.
영국빵집은 전국 최초 보리분야 지리적 표시로 등록된 국내산 100% 흰찰쌀보리를 이용한 각종 빵을 개발해 꽁당보리 축제와 철새축제 등에서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정석균 대표는 “지난 30년간 문화동에서 빵집을 운영하면서 흰찰쌀보리를 재료로 한 빵을 개발한 것이 큰 보람이라면서 연말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우순 동장은 “금번 후원을 통해 사랑의 나눔 릴레이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후원된 흰찰쌀보리 롤케잌은 신풍동 독거어르신 80세대에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