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동장 이만구)이 겨울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쳐 주위에 훈훈함을 줬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치러진 이번 김장행사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동직원과 부녀회, 통장단 등 자생단체 30여 명이 김장 김치 행사에 참여해 사랑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월명동 김정숙 부녀회장은 해마다 관내 고지대 유휴지에 배추와 무 등을 심어 수확해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배추 1000포기에 이어 금년에도 배추 500포기를 손수 재배해 김장김치로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녀소년가장 100세대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