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포상은 일자리 대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각계·각층 유공자 및 유공기관, 단체에 포상하는 시상제도로 이번 시상에서 대통령 표창은 지방자치단체 중 군산시가 유일하다.
특히 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함께 일자리창출지원 분야에서 청년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일자리 대책추진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기업의 신규채용자 지원을 통한 청년층에 취업기회 제공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취업 일자리사업에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업무를 공유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는 인식하에 2030취업탐방버스 등 획기적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청년취업 20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함께 새만금-기업고용지원센터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에 개설 운영해 일자리를 찾는 시민과 우수인재를 구하는 기업의 생생한 고용동향을 파악해 원스톱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 취업정보센터와 새만금-기업고용지원센터 등을 통해 198건의 구직상담, 58건의 구인상담, 30건의 기관 간 미팅을 실시하고 551건의 일자리를 알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일자리업무 관련기관 주력분야 일모아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군산시 노사민정 협의회 운영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사업 적극 추진 등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만성적인 기능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진로와 취업을 걱정하는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기능인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