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해장학회(이사장 송재휘)의 지속적인 장학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해장학회는 지난 13일 대학생 14명과 고등학생 1명 등 환경미화원 자녀 15명에게 150만원씩 모두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송재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수고하는 환경미화원을 위로하고, 자녀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켜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이어서 미화원 여러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민들이 청결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주위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해장학회는 지난 1992년부터 지금까지 환경미화원 자녀 909명에게 총 6억5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미화원 복지증진과 사기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