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아리울 의료법인 원광효도요양병원이 300병상 규모를 목표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지역사회 요양병원 부족 해소를 위해 조촌동 군산시청 서문 앞에 20일 개원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활요양병원인 원광효도요양병원은 연면적 6006㎡에 최신시설과 최대 규모의 재활치료실을 운영,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군산시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개원한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며, 원광효도요양병원에서는 300병상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로 백미 300포를 군산시에 기탁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중 약 3%의 인구가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군산지역은 65세 이상 인구대비 요양병원 병상수가 1.5%로 전국평균 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군산지역 요양병원 대부분이 80병상 이하의 소규모로 운영, 장기적인 재활이 필요한 요양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등이 어려워 어르신들이 익산이나 전주로 입원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원광효도병원은 현재 익산에서 365병상의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노하우를 가진 경영진과 의료진 등이 풍부하며, 원광대 의과대학병원, 군산의료원, 익산원광효도요양병원 등의 협력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시스템과 700㎡의 재활치료실을 비롯해 공익법인운영 노하우를 통한 투명한 법인 운영,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통해 양․한방 협진 진료가 가능하다.
원광효도병원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활용해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병원, 효자․효녀의 마음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