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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화교협회, 근대역사박물관에 석탑 기증

군산시 화교협회(대표 형광의)가 명산동에 소재한 군산화교소학교에 있던 일제강점기시대에 만들어진 석탑 1기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20 09:2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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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화교협회(대표 형광의)가 명산동에 소재한 군산화교소학교에 있던 일제강점기시대에 만들어진 석탑 1기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군산화교협회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그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화교소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던 높이 3.5m의 일본식 이형 석탑을 박물관으로 이전 복원해 전시할 것을 최종 결정하고 지난 18일 석탑이전에 따른 기증식을 가졌다.
군산화교소학교가 위치한 곳은 일제강점기시대 일본인이 운영했던 유명한 유곽인 칠복루가 위치했던 곳으로 기증된 석탑은 칠복루 정원에 있던 탑으로 일본석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근대시대 일본식 석탑을 박물관에 전시함으로써 일제 강점기 생활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식민지 고통의 역사 속에 우리민족과 함께 시련을 겪었던 화교들의 치열한 삶의 여정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증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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