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800여 개 기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동신 시장은 서한문에서 “군산시가 새만금시대 동북아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까지는 불철주야 노력하신 기업체의 직원들과 CEO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올 한해도 시정발전에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기업과 시가 서로 협력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어떠한 시련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해에도 모든 경제 주체들과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총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인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조선, 자동차, 기계, 철강산업 등 군산시 주력사업의 침체로 수출둔화 및 내수침체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장들과 두 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한문을 발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