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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창 민주평통 시협의회장 국민훈장 수여

두병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장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26 09:33: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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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병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장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두 회장은 그간 평화 통일정책 추진과 각종 통일 사업에 뛰어난 공을 인정받아 오는 27일 서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내 별관에서 개최되는 수여식에 참석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받는다.  

현재 군산시협의회는 81명이 15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두 회장을 중심으로 각종 통일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군산시협의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자문건의 역량강화와 국민통일공감확산, 여성 청소년공감확산활동, 나눔봉사 참여활동 등에 연인원 4000여명이 참여하는 활발한 통일 사업을 펼쳤다.

특히 북녘 땅을 버리고 군산에 정착한 새터민들에 대한 군산시 평통의 관심과 지원은 타 지역과는 확연하게 구분되게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병창 회장은 “올해는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통일 사업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내년에는 이를 좀 더 체계화하고 성문화 시켜 시민들에게 통일이 남의나라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삶속에 또는 내 가족들의 이야기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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