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012년 한 해 펼친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외기관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 일자리 창출 지원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간 군산시는 2030취업탐방버스\'등 획기적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청년취업 2000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업무를 공유하며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행정안전부, 광역시·도,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 중 195개 시군구가 응모한 가운데 군산시는 기업유치로 고용창출과 지속적인 인구증가, 명품교육도시 기반마련, 국제기구 가입 등 글로벌 도시브랜드 구축,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근대역사박물관 개관으로 역사문화 랜드마크 마련 등의 실적과 함께 선진자치행정 구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전국 농산시책추진 평가에서는 쌀 생산대책과 경제력 제고 사업 등 농산시책을 활발하게 펼친 노력이 인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12년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군산쌀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 회현 농협의 ‘옥토진미 골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군산시 청년 4-H회 주덕용(29) 회원이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NH농협, 수협이 후원하는 제32회 농어촌청소년대상 본상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더불어 저소득 맞벌이 부부 자녀의 방과 후 교육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복지분야 중앙현장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금년도 도로 유지관리 평가에서 전라북도 최우수시로 선정됐으며, 2012년도 한 해 동안의 주택 및 건축행정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전년도 우수상에 이어 금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북도로부터 12월 26일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