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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시의회, 새만금 행정구역통합 의지 있나?

새만금권(군산 김제 부안) 상생발전 통합추진 군산시협의회(회장 성광문·이하 통합협의회)가 군산시의 내년 예산에 새만금 행정구역통합과 관련한 예산을 책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등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27 09:10: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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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권(군산 김제 부안) 상생발전 통합추진 군산시협의회(회장 성광문·이하 통합협의회)가 군산시의 내년 예산에 새만금 행정구역통합과 관련한 예산을 책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등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은 지난 26일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가 지난해 6월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국회 및 대통령에게 제출할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확정했다”며 “기본계획에 의하면 새만금권은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인해 통합이 불가피한 지역으로 분류, 행정구역 통합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에 의하면 선정지역은 정부가 통합을 권고하게 되고, 권고 받은 지역은 지방의회 의결이나 또는 주민투표에 의해 통합을 결정하게 되며,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올해에는 통합의사를 묻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새만금권의 행정통합문제가 올해 지역의 최대 현안이 될 것임은 자명하지만 군산시의 2013년 예산편성 결과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고, 시의회도 코앞에 닥친 현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통합협의회는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와 관련해 시의회에 여러 차례 중요성을 설명했고, 관련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간곡하게 건의했지만 행정통합과 행정구역획정에 관한 예산은 단 1원도 책정되지 않았다”며 “과연 누구를 위한 그리고 무엇을 위한 예산 편성인가 묻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권(3개시·군) 상생발전 통합추진 군산시협의회는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시지역발전협의회, 대한노인회 군산시지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군산청년회의소, 군산애향운동본부, 군산의미래를여는시민회의, 군산발전포럼, 아리울포럼, 군산시산악연맹, 군산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군산시배구협회, 군산예총, 군산시걷기연맹, 군산시상인연합회, 군산시자율방범대연합회, 군산시난협회, 군산시로타리협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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