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에서는 자신의 선행을 굳이 알리려 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나누는 주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산면 여로마을 전경식 씨는 수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선행을 베풀었고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 20여 세대에 쌀 460kg(20kg/23포대)을 전달했다.
전 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나눠드리면 방금 밥을 먹은 것처럼 배가 불러 기분이 좋다”며 “선행을 알리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언론을 통해 선행이 알려지게 된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항상 배려하겠다. 주위에서도 작지만 정성이 담긴 도움을 주는데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