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군산상고 총동창회는 최근 서울 용사의집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왕독열(19회)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왕 회장과 회원들은 야구부활성화, 장학금 모금 등 2013년 사업계획과 학교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모처럼 만난자리에서 화합과 친목을 나눴다.
왕독열 회장은 “재경군산상고 총동창회의 새로운 부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말하는 회장이 아닌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열심히 동문을 찾아다니며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 동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모교 발전은 물론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겠다”면서 “2013년 사업들이 힘차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왕독열 회장은 1964년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체신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 35년간 KT에서 근무한 뒤 2000년에 퇴직했으며, 그동안 재경군산상고 총동창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