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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성금기탁 줄이어

추운 겨울 기름을 구입하지 못해 난방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대성건어물(대표 김현순), 다모아철거(대표 이명곤), 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권), 해신동 통장단(협의회장 윤수일)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300만원 상당의 유류를 현물지정 기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2-31 09:09: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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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유명한 말이 있다. “너 어디서 사냐?”라고 물으면 여름에는 큰소리로 “해망동 살아요!”라고 외치고 겨울에는 모기만한 소리로 덜덜 떨면서 “해망동이요.”라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바로 그 말이다.
그만큼 겨울에는 바닷바람을 정통으로 맞는 곳이어서 겨울나기가 매우 어려운 지역이라는 뜻인데 이러한 해신동에 올겨울 따뜻한 나눔의 정이 이어지고 있다.
추운 겨울 기름을 구입하지 못해 난방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대성건어물(대표 김현순), 다모아철거(대표 이명곤), 해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권), 해신동 통장단(협의회장 윤수일)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300만원 상당의 유류를 현물지정 기탁했다.
이명곤 다모아철거 대표는 “힘들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배려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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