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무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훈 신임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 서장은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군산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 세무관서로 이끌어준 전임 서장을 비롯해 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명품도시 군산에 걸맞은 명품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이어 김 서장은 직원들에게 국민 신뢰와 국세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조언도 함께 전달했다.
우선 김 서장은 “현재 당면 과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방안과 엄정한 탈세대응체계를 마련해 공평과세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우리의 고객인 납세자를 대할 때에는 가족을 대하는 심정으로 항상 부드럽게 성의를 다해 상담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자기 혁신적인 태도를 지녀 여러분 모두가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의 틀에 얽매여 비효율을 가져오는 일처리를 자제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업무를 수행해 국세행정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훈 신임 서장은 1960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했으며 강진농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중부청 조사2국 조사2과, 국세청 법무심사국 법규과, 중부청 조사3국 조사2과, 서울청 조사3국 조사2과를 두루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