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대상지역은 군산시 전 지역으로 훈련은 가정, 상가, 산업체, 공공기관에서 자율 절전훈련으로 진행된다.
비상훈련은 오전 10시 경계단계(예비전력 200만kw미만)가 발령되면 대규모 수용가 절전요청 등 대국민 예고방송이 실시되며, 심각단계(예비전력 100만kw미만)에서는 방송사에서 절전 요청 자막방송 등이 이뤄진다.
경계단계 발령시에는 사무실에서는 난방가동중지 및 사무기기 전원차단, 실내 조명등을 최소화하고 500kw이상 자체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35개 업체에서는 자체점검 및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비상시를 대비한다.
이날 훈련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전력량은 1,905kw로 예상되며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등은 미실시되고 KTX, 철도, 지하철, 병원 등은 정상적으로 운행 및 진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