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세워둔 차량을 훔친 후 도주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K(17)군은 지난 5일 오후 12시15분께 수송동 소재 A빵집 앞 노상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정모(37)씨의 소나타 차량을 훔친 혐의다.
사건 직후 경찰은 군산에서 익산으로 도주하던 K군을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발견, 주요 지점에 검문소를 설치한 뒤 같은 날 밤 9시20분께 익산 시외버스 터미널 부근에서 K군을 검거했다.
한편 군산경찰서는 24시간 CCTV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치단체와 협력해 총 280개소 639대를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