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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야생염소 퇴치 나서

옥도면(면장 이진석)이 새해를 맞아 7일부터 관내 16개 유인도서를 순회하며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 시정 및 달라지는 제도를 홍보하는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07 15:21: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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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면장 이진석)이 새해를 맞아 7일부터 관내 16개 유인도서를 순회하며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 시정 및 달라지는 제도를 홍보하는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달 섬 지역 방목염소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생태계 위해성 2급종으로 분류됨에 따라 7일 방축도, 말도, 명도 및 횡경도를 방문해 200~300여 마리로 추정되는 야생염소의 현황 및 피해상황을 파악했다.
이어 해결책 마련을 위한 3개 도서 주민대책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옥도면은 3개 도서 주민총회를 거쳐 조만간 포획잡업을 시작하고, 섬 특성상 쉽지 않은 포획작업이 예상됨에 따라 필요시 행정적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이진석 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주민불편 해결을 위한 여론 수렴 및 자녀출산장려금 지원조례 제정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홍보하는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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