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전병호 나운복음교회 목사)가 지난 4일 오전 11시 중동교회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60여명의 연합회 실행위원과 문동신 군산시장, 강태창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전병호 대표회장이 ‘하하,호호!하는 한 해가 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부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등 축사에 이어 3부에서는 오찬으로 한 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서종표 상임총무(중동교회 목사)는 “새해를 맞아 군산지역 600개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교단의 발전을 위한 사회적 소명을 다짐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로 마련했다”며 “지역 복음화와 교회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년 동안 교회간 친목도모와 성장을 위한 협력뿐 아니라 소외계층 이웃돕기,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