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출신 은성수(52)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8일 차기 정부 5년간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 파견 공무원 53명에 은 국장 등이 포함됐다.
은 국장은 앞으로 인수위원들에게 정부부처 업무를 설명하고, 차기정부의 정책수립에 대한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수위 경제 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된 은 국장은 군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 경제구조조정기획단 파견, 스위스 UNCTAD 등을 거쳐 현재는 기재부 국제금육정책 국장을 맡고 있다.
환율 관리와 세계경제 동향 파악 등이 전문인 은 국장은 외환정책 실무책임자로서 앞으로 환율정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파견된 공무원은 부처별 1~3명씩으로 국장급 전문위원 28명, 과장급 실무위원 25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