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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차량 골라 고의 사고 ‘돈 내놔라’

여성운전자 차량만을 대상으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10 10:32: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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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전자 차량만을 대상으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A(43)씨는 2009년 4월 28일부터 지난 10월 18일까지 경기도와 군산, 익산 등의 지역을 돌며 심야시간 여성 운전자만 골라 총 7차례 위장사고를 낸 뒤 합의금 및 보험금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정차 후 출발하거나 일방통행 도로를 진행하는 여성 운전자만을 골라 바퀴와 사이드 미러에 발등과 손을 고의로 부딪치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뺑소니 교통사고 신고사건 처리과정에서 뺑소니를 당했다는 피의자와 억울해 하는 여성운전자의 상반된 진술에서 고의사고 의문점 두고 수사착수했다. 이어 블랙박스 동영상수사 등을 통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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