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산에 발생한 화재사고는 총 22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월 19건 정도의 화재가 발생한 수치.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18억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11년에 비해 화재건수는 약 13.2%, 화재사망사고는 40%가 저감된 것이다.
전체 건수 중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 25%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특히 대부분이 부주의에 비롯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한편 군산소방서는 최근 시무식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따뜻하고 책임있는 강한 소방 실현\'을 위한 ’3무, 3유, 3다‘라는 정책 목표를 세우고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