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문창인 신년의 밤이 12일 오후 6시 30분 나운동 궁전예식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문창초 총동문회(회장 반희철·서군산농협 조합장)가 주관한 이 행사는 선후배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학교 6회 졸업생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문면호 도의원, 신경용·설명민 의원, 동문 및 가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는 개회선언과 함께 반희철 회장의 대회사, 문동신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2부에는 장기 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한마음 잔치가 벌어져 선후배들이 모처럼 만난 자리에서 친교와 화합을 나눴다.
반희철 회장은 “이 시간은 선후배가 한자리에서 서로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반 회장은 “현재 우리 동문회는 정체성이 확립되고 기반이 다져지는 등 활성화가 되어가는 상태”라며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문창인들에게 힘이 되주고 또한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창초 총동문회는 문창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역대 총동문회 회장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봄 야유회와 각 기수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 지원, 모교 인재 육성 등 올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