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쇼핑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도우미를 운영한다.
도비 3000여만원과 시비 8000여만원 등 모두 1억1300여만원을 투입해 운영되는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는 올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전통시장에서 고객들의 장보기 편의를 돕게 된다.
장보기 도우미는 점포수가 50개 이상인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공설시장에 6명, 수산물센터에 2명, 신영‧역전‧명산‧나운주공시장에 각 1명씩이 배치돼 고객들의 쇼핑 물품 운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시장의 공동시설과 장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장보기 도우미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업무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