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17일 수송동(820-5 상도빌딩 4층)에 군산지방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국유재산업무와 서민금융지원업무 등 지역밀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설치된 캠코 군산지방사무소는 기존의 전북지역본부(전주)에서 관할하던 군산과 익산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군산지방사무소는 ▲국유재산의 대부 및 매각업무를 주축으로 한 ‘국유재산관리 업무’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바꿔드림론) ▲ 생활안정자금(소액대출) 대출 등 ‘서민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지역에서 군산지방사무소가 차지하는 업무 비중은 2012년말 기준 국유재산은 총 5만9613필지 중 2만502필지로 34%를 차지하며, 서민금융지원의 경우 바꿔드림론은 총 1292건 중 399건, 소액대출은 총 420건 중 152건으로 각각 31%, 36%에 이름에 따라 지방사무소 운영으로 지역 주민편의 증대와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