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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EEZ 불법조업 중국어선 11척 나포

한국측 배타적경제수역(이하 EEZ)에서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어선 1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1-18 09:21: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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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 배타적경제수역(이하 EEZ)에서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어선 1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군산해경은 “지난 15일과 16일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허가 불법조업을 벌인 어획물 운반선과 저인망어선 등 11척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4시께 군옥도면 어청도 남서방 105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다 해경 3010함 레이더에 포착됐다.


현장 지휘에 나선 구관호 서장은 함정 지휘부와 채증․특수기동대원들과 나포작전 회의를 갖고 고속단정 4척을 단속 현장에 투입했다.


같은 시간 3010함 갑판을 이륙한 헬기는 중국어선들의 상공을 선회하며 불법조업 현장 채증과 함께 고속단정에 탄 특수기동대원들이 중국어선에 쉽게 등선할 수 있도록 바람과 최루액으로 중국선원들의 저항을 무력화 시켰다.


단속반이 투입된 지 10분 만에 도주하던 중국어선 11척 가운데 1차로 5척을 분리해 나포했고, 이어 5분후에 나머지 6척도 해경 특수기동대원들에게 붙잡혔다.


군산해경은 11척 모두를 군산항으로 압송했으며,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관호 서장은 “새해 들어 어업허가 미 갱신 선박이 지난해 어업허가증으로 조업할 개연성이 높아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경비함정과 항공기 간 합동작전 전개를 통해 검문에 불응하고 집단으로 계류한 채 도주하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해서는 모든 경력을 동원해 끝가지 추적 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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