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평창 동계 스폐셜올림픽 세계대회 성화가 오는 24일 오후 5시 20분경 군산에 도착한다.
군산에 도착한 성화는 조촌사거리를 지나 시청정문, 시청광장을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약 1.2km 구간에서 경찰주자 1명과 스폐셜올림픽 선수 1명이 주자로 나서 성화봉송이 이뤄진다.
이날 성화봉송과 함께 시청광장에서는 농악 본존회의 풍물 공연 등 문화행사를 진행해 성화봉송단을 환영할 예정이다.
또 문동신 시장이 성화봉송 주자에게 군산의 홍보 기념품인 쌀과 보리를 전달하고 성화봉송 주자가 참여한 시민에게 스폐셜올림픽 핀을 선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및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성화 봉송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계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발달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 운동능력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생산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국제 스포츠대회다.
















